· 박정호 부회장, 퀄컴 최고경영진과 만나 폭넓은 협업 기회 논의
· SK하이닉스, 국경·산업 넘어 글로벌 테크 플레이어와 협업 지속 모색
서울, 한국, 2023년 1월 5일 /PRNewswire/ -- SK하이닉스(또는 "회사", www.skhynix.com )는 오늘 박정호 부회장 겸 공동대표가 라스베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3을 계기로 Qualcomm Technologies를 포함한 글로벌 기술 기업들과의 협력.
박 사장은 곽노정 SK하이닉스 공동대표 등 임원들과 함께 지난 1월 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사장 겸 CEO를 만났다.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오른쪽)이 CES 2023 개최 도시인 라스베이거스에서 지난 1월 4일(현지시간) 퀄컴 크리스티아노 아몬(Cristiano Amon) 사장 겸 CEO와 만나 기술 파트너십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오른쪽)과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사장 등 최고 경영진이 CES 2023 행사 기간인 1월 4일 라스베이거스에서 만나 양사 협력 확대에 대해 논의했다.
리더들의 토론에는 반도체와 관련된 보다 광범위한 미래 산업과 같은 광범위한 주제가 포함되었습니다.
세계 최대의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공급업체인 Qualcomm Technologies는 사업을 자동차 및 소비자, 산업 및 네트워킹 IOT로 확장해 왔습니다.
SK하이닉스는 "퀄컴이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시점에 두 정상이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미팅을 통해 양사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업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SK하이닉스의 글로벌 ICT 기업들과의 협력은 국경과 산업을 넘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테크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기술로 다양한 사업 기회를 발굴하겠다."
출처 :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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